1. 비가 무지하게 옵니다... 덕분에 찝찝한 상태로 돌아다녔습니다 2. 눈화장이 잘 되어서 혼자 기분 좋아하다가 집에 와서 화장 지우니 피부가 지저분... 아니 거의 한바탕 뒤집어졌습니다 ............... 거기다가 그 사실을 모르고 과자를 먹었는데 내일 아침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기어코 뾰루지가 생성 되어있을듯한 분위기입니다 3. 어제는 발 아프다고 운동 안했고 오늘은 비온다고 안했습니다 OTL 근데 발이 한번 다친 기억때문인지 비가 올걸 미리 알았던건지 어제 왜그리 발이 쑤시나 했더니만.... 4. 그렇게 꿈에 그리던 꿀타래를 먹었습니다 But,,, 꿈에 그리던 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너무 기대가 컸었나요.. 5. 어릴 때 자랐던 서대문구쪽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서대문구쪽은 너무 좋아요 그냥 ..
세상에는 많은 사실들이 살고 있어 그래서 너가 틀렸어 내가 맞았어 이런 말을 하기엔 참 힘든 세상인거 같아 이황이 너도 맞고 너 또한 맞다고 한 것 처럼 당신도 맞고 나도 맞고 그래 너도 맞아 단지 많은 사실이 우리와 함께 있을 뿐인데.. 어제 밤부터 졸업앨범용 몸매 만들기 시작했음 근데 몸에 좋으라고 하는것인만큼 소식하고 천천히 먹고 육식 피하고 짜지 않게 먹고 늦게 안 먹어야지 요새 소화가 잘 안돼 ㅠㅠ ==================== 그새 살찐거 같다 아니 살쪘다.. ............................. 장난하나................. 하지만 패닉상태에 있는 것보다 더 움직이고 운동하는게 나한테 낫다 지금 상태를 0으로 생각하면 여기서 마이너스쪽으로 움직여야지!!! 암튼..
집안일로 이리저리 많이 도와드린 날인듯 ?ㅅ? 아 의자에 앉으니 졸립구나... 하지만 좀있다 나가야지 어제 밤에 천둥이랑 비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오늘 보니까 날씨가 나쁘진 않다 다행이다 시험기간이다. 시험기간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람이 참 조급해지는 것 같다... 점심을 먹고 학교로 가야겠다 어제 드디어 원피스를 다 봤다(올려놓은 거) 나름 스트레스 받았는지 열심히 봤다.... 뭐 + 요새 텀블러 갖고싶다... 하늘에서 예쁜 텀블러가 떨어졌으면... ++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구르트는 맛있다
살면서 내 행동 중 달라진게 몇 가지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싫어하는 일들이 몇 가지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예전에는 했지만 이제는 하기 싫은 일들이 있다. 대부분이 남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술 먹은 친구가 한 전화를 받는 일 낯선 사람과 술을 오랫동안 마시는 일 많은 낯선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서 떠들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어떤 사람의 싸이에 잠시 머물러 있었다. 그 사람은 변함이 없다. 술만 안마셔도 참 편한 사람이었는데 이것저것 잘 챙겨주던 마음 착한 사람이었는데 한 순간 다시는 꼴도보기 싫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정확히 말해선 그 사람이 무서워졌다 더 정확히 말해선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과 그 사람과 친해져있다는 사실이 무서워졌다. 아마 그 사람이 발단이었던거 같다 그 후론 그 일이..
아침에 일어났다 어질어질 아프다. 이런.. 몸도 아프고 해서 누워있다가 오전수업 모두 못갔다 자다가 겨우 컴프 들어갔다 괜찮다 좀 춥기만 할뿐 집에 와서 카트하려고 하니 기력이 없다.. 이런... 목도 아프다 이런... 자야지 .....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프다 잠이 안온다 .... 어쩌라고 ;ㅅ;ㅅ;ㅅ;ㅅ;ㅅ;ㅅ;;ㅅ;ㅅ; 일어나서 지금 감기약 먹고 추워서 찜질팩 가지고 놀고 있다가 카트하려고 함 ... 감기약의 여파로 얼른 잠이나 들었으면.. 요새 수면 장애 아닌지 걱정이 되는 시기임.... 새해부터 왜이러니...
고민한다 고민한다 오늘 다행히도 문화유산 시험을 망하진 않은거 같아서 기분이 날라갈듯 좋았다. 그래서인지 점심을 많이 먹고 부족한 잠을 자려고 누웠다가 과기글 결국 결석이 되어버렸다 엉엉 속상해서 주성이한테 "와플와플 달달한거" 라고 외쳤더니 사주려는 순간 민기가 대신 와플과 커피까지 사줬다. 달달한거 먹으니까 그나마 기분은 나아졌다 ;ㅅ; 후유 프원 역시 중도에서 공부해야해 그나마 저번학기보다는 나아지고 있다. 다행다행 ;ㅅ; 하지만 계속해서 나아져야겠지 그나마 목표가 생겼다는건 인생에 생기가 돋아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지도 모르는 오늘 기분은 날라갈 듯 좋구나~ (미친듯..) 항상 내 아이가 행동하길 바라는 것처럼 행동하기 그리고 절대 귀찮아하지 않기 >ㅅ< 피아노 시..
이것저것 하는데 늦게 잘거 같다.. 하긴 아까 잠을 좀 잤으니 그나마 괜찮을지도.. 밀가루를 마구 먹어줬더니 배가 난리가 났다... 배에서 꾸루룩꾸루룩 거린다 ㅠ_ㅜ 먹은 걸 종합하자면.. 짬뽕에 도넛에 야채 찐빵에 크림치즈바른식빵까지.. 밀가루 천지니 배가 안아플 수가 있나 밀가루는 이제 좀 자제해야겠다.. 역시 내 배는 밀가루를 싫어하나보다.. 오늘은 두유 가지고 가서 점심에 먹어야지 티스토리에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는데.. 옆의 스크롤을 내리면 줄간 간격이 엄청 커지고 영어에서 한글로 변환이 안되서 영어만 써야한다. 하지만 다시 스크롤을 올리면 해결이된다.. 요놈의 버그좀 고쳐주시죠!!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많이.======================= 답사문을 다 썼다 엉엉 기쁘다 엉엉 하지만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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