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 58.2 힘내자 (: 11월 30일 목표 : 55 화이팅!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그래서 벗어나고 싶다랄까 멋진 카페에 앉아 피아노의 소리를 들으면서 멋진 옷을 입고 칵테일이나 와인을 마시면서 현실과는 다른 세상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 현실도피성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 요즘 날씨가 봄과 여름사이여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맨 발로 땅을 스케이드 타듯 날라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지랑이가 스케이트의 날이 되듯 마음껏 뛰어다니고 마음껏 날라다니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언제였을까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면 이쁘고 소중했던 말들을 글로 모두 적어놓지 못해 답답해했던 건 언제부터였을까 ------------------------------------------------------------------- 내 마음에 감정의 인형이 있다면 ..
오늘 하루 : 돼지만도 못한 사람... 돼지도 자기 위의 반을 먹는데.... 배불리 먹지 말자...
makefile에 대한 설명이 앞에서는 열심히 공기를 메우고 있지만 공기에도 벽이 있는지 내게는 다른 세상이다. 마치 영화 하나를 텔레비젼으로 보고있지만 정작 나는 그걸 신경쓰지 않고 내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일을 하듯이 ... 언제나 계획을 세우자고는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고, 제대로 실천하지도 않는다. 항상 급한 마음에 가야할 곳도 모르면서 단지 급한 마음 하나만으로 내 생활을 낭비하고 있는 순간을 알 때마다 정말 한심스럽다. 마음이 약해지고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들고 있는 걸까. 아니면 늘지않아서 걱정이 되고 있는 걸까. 항상 지저분한 책상 위에는 도대체 무엇이 차지하고 있기에 내 공간을 가질 수가 없고, 내 마음 속에는 무엇이 차지하고 있기에 항상 조급해하는 걸까. 차분함이 내 전..
금룡에서 교수님과의 식사 얼른 칼럼 찾아봐야하는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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