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 : 고지서 뽑아서 아버지께 드리기 책 반납하기 결석계 드리기 가끔 티스토리가 미쳤다................ 마음대로 줄간간격을 바꾼다... 얼른 고쳐주시길... 오늘 할 일 : prolog 숙제 모두 끝내기 한국의 문화유산 제발좀 다 보자꾸나 시프 다 보기.. 할 수 있을까 엉엉======================== 어제 하루쟁일 생리통으로 고생고생고생고생 잠도 많이자고 ;ㅅ; 그러다가 오늘은 테니스가 휴강되어 열심히 잤다.... 일어나서 학교를 갔는데 집으로 가져가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투덜투덜 농협에 돈도 내야해서 투덜투덜 글쓰기도 가야해서 투덜투덜 해동에 책도 반납해야해서 투덜투덜 (결국 연체료 ;ㅅ;) 그리고 집 가는 5512 탔는데 변태만났다 첨에는 설마 설마 하면서 있..
이것저것 하는데 늦게 잘거 같다.. 하긴 아까 잠을 좀 잤으니 그나마 괜찮을지도.. 밀가루를 마구 먹어줬더니 배가 난리가 났다... 배에서 꾸루룩꾸루룩 거린다 ㅠ_ㅜ 먹은 걸 종합하자면.. 짬뽕에 도넛에 야채 찐빵에 크림치즈바른식빵까지.. 밀가루 천지니 배가 안아플 수가 있나 밀가루는 이제 좀 자제해야겠다.. 역시 내 배는 밀가루를 싫어하나보다.. 오늘은 두유 가지고 가서 점심에 먹어야지 티스토리에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는데.. 옆의 스크롤을 내리면 줄간 간격이 엄청 커지고 영어에서 한글로 변환이 안되서 영어만 써야한다. 하지만 다시 스크롤을 올리면 해결이된다.. 요놈의 버그좀 고쳐주시죠!!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많이.======================= 답사문을 다 썼다 엉엉 기쁘다 엉엉 하지만 논..
논문이 써지질 않는다.. 어떻게 분량을 늘릴까 라는 생각대신 어떻게 하면 구체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지 생각을 해야할텐데.. 아쉽네.. shine이라는 피아노 천재에 관한 영화를 전에 봤었는데 정말 멋진거 같았다. 비록 정신이상자이지만 피아노에 대한 집착만큼은 열정만큼은 이길 것이 아무도 없다 며칠전 지혜랑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의 길에 대해서 그리고 의전문을 간 친구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흔들리는 마음은 어찌할 수 없다 생각했는데 사실 나에게 주어진 길이 컴퓨터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해서든 죽기살기로라도 하지 않을까? 나에겐 죽기살기로 한다는 마음이 적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는걸 왜 알지 못하고 있는지 .. 마음을 굳게 그리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하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졸병신인듯 졸병신인듯 졸병신인듯 미친거 같다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니다 아 prolog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저게 뭐야.. 계산을 해봤다 만약에 장학금을 받고 있었다면 적어도 졸업할때까지 2000만원은 받는다 하지만 난 이제 받아봐야 아무리 많이 받아도 500 운이 좋으면 750 받을지 못받을지도 예상이 안되는 시점이다 내가 남자였다면 바로 군대를 갔어야 했다 -_- 진짜로 휴학을 하고 어딜 가든 아무튼 학교를 쉬었어야했다 미친거지 아 졸병신졸병신 오늘처럼 나한테 짜증나는 일은 참 아오. -------------------------------------------------------------- 어떻게 하든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다 흑 ;ㅅ; 달달한걸 먹어야겠다 ;ㅅ; ..
새벽에 글을 쓰다 나는 내 학점, 점수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편이다 대학교 들어와서의 신기한 점이지만.. 아무튼 시프 숙제를 다시 확인해보고는 깜짝 놀랬다 나쁜 조교 -_- 라고 속으로 몇번씩 중얼거렸지만 나에게도 문제가 있으니 굳이 뭐라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책임의식보다는 어떻게 하면 일을 덜 할까 라는 고민을 일삼는 요새의 내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조금씩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변화는 커녕 계속해서 묻혀가겠지 그러면 절대 안되니까 힘을 내야 한다는 것 차근차근하면 될테니까 걱정하지말자
은근히 나는 낯을 많이 가린다 은근히 나는 사람을 무서워한다 어떻게든 보기좋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남들이 보기에만 좋은 인생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끝에는 지쳐서 모든걸 손놓아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고등학교시절 중학교 시절 초등학교 시절 나는 그래도 남보다는 강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 모든 것이 끝날줄 알았지만 담금질이 사라진 지금 아니 담금질을 포기한 지금 한없이 약해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고 깨닫고 있다 여러가지가 무섭다 남들의 이목 남들의 판단 나는 어디에 있는거지 내가 이 글을 공개글로 쓰지 않으면 남들 몰래 쓰는 것 같아 소심한 사람같기도 하다 하지만 공개글로 쓰면 내 주위의 사람들이 이를 알아보고 나에 대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나에게 이런 글을 봤다고 하면서 관심아닌 관심을 주기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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