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놓지 않으면 잊어버리기에... -아침은 꼭 챙겨먹고 저녁은 6시 이전에 먹을것 -아침은 고구마 또는 호박죽, 점심은 1/2공기, 저녁은 생식 또는 우유 또는 플레인요플레 -저녁식사 이후에는 가급적 물도 안 마시는 편이 좋다. -식사할 때는 숟가락 젓가락을 들어 밥과 반찬을 입에 넣은 후 숟가락 젓가락을 식탁 위에 내려놓고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킨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 7시반 점심 : 1시 저녁 : 5시반 -음식은 대체적으로 싱겁게 먹는다. -잡곡밥 위주로 먹는 편이 좋다. -반찬은 나물 위주로 먹고 다시마 미역 김 등 해조류도 좋다. -국은 미역국, 된장찌개, 김치찌개(참치, 돼지고기 안됨), 콩나물국, 시래기국 등을 건더기 위주로 먹는 편이 좋다. -..
섭섭한 기억만 남겨주는 마음이라면 어디다가 갖다 버리는게 편할거 같아
살빼기살빼기 둥둥 힘내기 힘내기 웃기 웃기 >ㅅ< 화이팅 화이팅
12월 27일까지 하는 숙제 문제 1. 두 개의 정렬된 배열을 하나로 합치는 클라이언트 함수나 SortedType 클래스의 멤버 함수를 쓰세요. (두 개중 하나만 코드를 쓰면 됨) void MergeLists(SortedType list1, SortedType list2, SortedType& result); void SortedType::MergeLists(SortedType list2, SortedType& result) 2. 위 함수의 complexity를 Big(O)로 쓰세요. 3. 데이터 개수 = N일 때, 알고리즘1은 N*N*N 수행 스텝이 걸리고 , 알고 리즘 2는 3*N + 1000 스텝이 걸린다. ① Big O로 각각의 complexity를 쓰세요. ② 어느 알고리즘이 더 효율적인 가요?..
오늘 경제학개론은 재밌었다 자구 숙제 이제 조금씩 시작해야지 오랜만에 수영을 했고 거기서 애리를 만났다 신기했다 ;ㅅ; 반가웠고 여전히 애리는 애리버리다 ㅋㅋㅋㅋ 지갑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한참 뒤에야 포스코에서 가방 안갖고온걸 알고 ㅋㅋ 그리고 달력을 사오라는 어머니의 말씀과 내 스케쥴러가 2008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안 이상 학관을 들러야했는데 이런.. 달력은 다 팔리고 서점은 초토화상태 그냥 갈까 하다가 헌혈을 했다 처음하는 헌혈 살짝 아프기도 하지만서도 괜찮더군 헌혈과 수영으로 인해 몸이 피곤해서 집에 와서 푹 잤다 우석이한테 전화가 왔다. 종파 어디니 ... 집인데... 동생한테 문자왔다 이녀석 술마시고 미쳤나보다 꿈을 꿨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고소공포증과 관련된 꿈이었다 어릴 때 그 놀이터에..
어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 뭐 고기도 먹고 호떡도 만들고 그리고 엠에센 대화도 하고 ㅋㅋ 근데 사람들과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조금씩 더 자세히 알게 된다.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내 맘대로 이 사람 첫인상을 통해 이런 사람일 것이다 했는데 알고보니 조금은 다르고 이럴 때 실망을 하면서 조금은 이 사람에 대해서 경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골치아픈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될 일을.. 어쩄든 숙제 일찍 해서 기분 최고
문제 1. Examine the following class definition: class DateType { public: void Initialize(int, int, int); int YearIs() const; // returns year int MonthIs() const;// returns month int DayIs() const; // returns day private: int year; int month; int day; }; Which of the following statements in a client program correctly prints out the year of the variable day1 of type DateType? a. cout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많이 절망스럽다 우선 졸리다 자야지 ====== 오늘따라 머리가 많이 아팠다 항상 난 긴장하고 있어 어깨가 다른 사람들의 평소 어깨보다 좀더 높다 습관이 되어서인지 '내가 긴장하고 있나' 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긴장을 풀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고3때는 특히나 스트레스가 쌓여 어깨에 근육이 많이 뭉쳐 결국에는 목이랑 머리에 전기가 통하는 듯한 증세까지 왔다 요새 어깨가 많이 뭉쳐서 아프다 어깨는 잘 모르겠지만 어깨를 통해 목이랑 머리가 아파서 큰일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안되는데... 어쨌거나 결론은 졸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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