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죄Romans 3:23all have sinned and are deprived of the glory of God.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Romans 6:23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Genesis 2:15~1715 The LORD God then took the man and settled him in the garden of Eden, to cultivate and care for it. 16 The LORD God ..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주는 두 가지 기준세속적 - 돈, 지식, 능력, 명예, 소유물신앙적 - 하느님 말씀, 하느님의 속성 하느님 : 자신이 누구라고 말하시는 분 그 자체이시다. : 자신이 하실 수 있다고 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다.나 : 나는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누구이다. : 나는 하느님이 내가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하느님 안의 정체성(하느님의 아들, 딸) 모상성(창조) -> 특별한 존재 -> 인격적 존재 (주체성, 책임감)유사성 -> 초대받음 -> 소명(=부르심) : 하느님을 닮아야만 함. 존엄성, 가치, 모상성-> 내가 실패했다고 우울해하거나 내가 성공했다고 우쭐할 필요 없다. 내가 하느님의 귀한 아들 딸이기에 실패나 성공에 따라 내 가치가 달라지지 않는다.겸손은 만들어지..
왜 새로운 복음화인가? 레지오는 보속의 개념(알아주길 바라지 말자)우리는 관계적인 존재 : 그래서 공동선 추구삼위일체 : 하느님은 한 분이 아니다. 그래서 사랑을 말할 수 있다.(세 분이 관계되어있기 때문에 관계적 존재)자유에는 책임이 있다. -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있고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일이 있다.인간 : 전지하지 않음 - 제한된 자유 - 분노예수님 : 하느님 사랑을 주기 위해 오심.하느님 사랑이 있어야만 남의 부족함을 수용해줄 수 있음.구원 : 자유 복음화의 의미와 요소의미 : 치료 : 변화요소 : 회개 : 믿음 하느님같이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복음화될 수 있는 방법- 아는 것 (하느님 사랑, 정체성, 죄, 구원자, 성령) 무엇으로 복음화 되어야 하는가?존엄성 잇기, 삶, 사..
0. 토요일이 되어라 ㅠ 어제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 어제 아침에 한 일이 엊그제 한 일로 기억되고 이거 좋은 거야? 1. 왜 이렇게 무기력할까하고 싶은게 정말 많았는데왜 한순간 그게 아무거도 아닌게 되어버릴까. 고민이 많았다. 왜 그런걸까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동영상 하나를 봤는데 첫 음악만 들어도 설레기 시작.뭔가 마구 하고 싶기도 하고. 음..무기력이 많은 이유는내 삶에 셀렘이 많이 사라져서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예전엔 만화책 보면서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찼던거 같은데.. 어디 만화책 빌려주는 곳 없다. 만화책이나 잔뜩 빌려서 보게 내가 아침에 본 동영상그다지 막 뭔가 분홍분홍은 아니지만그래도 좋구나 일드나 볼까..
0.어제는 익숙해져가는 시간.회사 처음 들어왔을 때 느낌이 조금 들었다.철우님과 비슷한 블레인그리고 그때도 남자 5명 있는 곳에 내가 들어갔던 터라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감사하면서 다니고 있다. 남자친구가 내가 팀을 옮기는 것을 보고"그 쪽에서 너를 케어해줄 수 있으니까 너를 뽑은거아"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다. 열심히 다녀야지 1.담배 좀 오지게 펴라진짜 집에만 있으면 환풍기에서 스멀스멀 담배냄새가 올라온다.근데 아침부터 피는 건 아니지 않니?아오
0.수요일에는 송별회 겸 회식목요일 금요일에는 워크샵을 다녀왔다. 회식 때에는내 송별회도 있지만, 지금까지 있었던 팀의 변화 때문에도 회식하는 거라서그냥 내 반응 + 다른 사람들 반응은"잘 가요""가서 잘 해요"나도 마찬가지로"잘 있어요" 사실 송별회 느낌이 잘 나지 않았다.목요일에 점심에 핀하고 파울리나한테 커피 사준 정도도그다지 나한테 느낌이 오지 않았다. 5년 5개월동안 있었기 때문인가.. 떠남을 실감할 수 없었다. 당연하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워크샵을 갔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끼어들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다.그리고 굳이 나도 무리를 하고 싶진 않았다.그냥 흘러가는 대로순간순간에만 충실하고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다. 덕분에술 마실 때웹툰 보다가 존한테 걸림 =ㅅ=ㅋㅋㅋㅋㅋㅋㅋㅋ..
0.어제 5월 2일은 연애한지 900일이었다. 그리고 그 전날은 노동절에 침대가 오는 날이라 남친이 와서 좀 치워줬다.조금이 아니라 거의 90% 치우고 가심.그런데 4월 29일부터 회사에서 에어컨 바람을 슝슝 맞은 바람에 냉병에 걸린 남친.치우고 나서 열이 올라서 정말 많이 아파했다.치우고 난 후에도 결국 약을 사서 보냈다. 그리고 어제 오전부터 한 시간 단위로 남친한테 전화를 했다."뭐해?""몸은 어때?""자고 있었어?""응, 잘 자" 이 패턴으로 계속 전화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비트윈 봤는데 오늘이 900일!!!!!!!!!!!! 다시 전화나 : "깼어?"남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깼다. 잠을 잘 수 있어야지"나 : "오늘 90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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